코스모스
칼 세이건 (지은이),홍승수 (옮긴이)사이언스북스2006-12-20원제 : Cosmos (1980년)
탐험의 욕구는 인간의 본성이다. 우리는 나그네로 시작했으며 나그네로 남아 있다. 인류는 우주의 해안에서 충분히 긴 시간을 꾸물대며 꿈을 키워 왔다. 이제야 비로소 별들을 향해 돛을 올릴 준비가 끝난 셈이다.
p.315
The desire to explore is human nature. We started as a traveler and remain a traveler. Human beings have been procrastinating long enough on the shores of space to develop their dreams. It is finally ready to raise the sails toward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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