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이런 가수가 있었다.1 타샤니, 하루 하루. 하루 하루 - 04:19 Depuis tu a partir, je ne pe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 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꺼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 2021.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