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
모든 소설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모두 다 세르반테스의 자손들이다.
밀란 쿤데라
이 얼마나 창조적이고, 비범하고, 자유롭고, 인간적인 작품인가!
토마스 만
불가능한 꿈을 꾸고, 불가능한 적과 싸우는 것, 용기가 없는 곳으로 달려가고, 닿을 수 없는 별에 도달하는 것. 그것이 나의 운명이다.
To dream impossible, to fight impossible enemies, Running to a place where there is no courage and reaching a star that cannot be reached. That's my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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