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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line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돈키호테.

by 서울을 번역합니다. 2021. 5. 7.

성서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

 

모든 소설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모두 다 세르반테스의 자손들이다.
밀란 쿤데라

이 얼마나 창조적이고, 비범하고, 자유롭고, 인간적인 작품인가!
토마스 만

 

불가능한 꿈을 꾸고, 불가능한 적과 싸우는 것, 용기가 없는 곳으로 달려가고, 닿을 수 없는 별에 도달하는 것. 그것이 나의 운명이다.

 

To dream impossible, to fight impossible enemies, Running to a place where there is no courage and reaching a star that cannot be reached. That's my des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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