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
방송 2019.09.24. ~ 2020.04.27. 30부작.
A reading program that uncovers steady-seller books.
Broadcasting from September 24, 2019 to April 27, 2020.
- 30회 걸리버 여행기
- 29회 지리의 힘
- 28회 동물농장
- 27회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 26회 호밀밭의 파수꾼
- 25회 한중록
- 24회 햄릿
- 23회 페스트
- 21-22회 삼국지
- 20회 타인의고통
- 19회 노동의 종말
- 18회 하멜표류기
- 17회 침묵의 봄
- 16회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15회 서양미술사
- 14회 코스모스
- 13회 정의란 무엇인가
- 12회 데미안
- 11회 팩트풀니스
- 10회 이기적 유전자
- 9회 넛지
- 8회 백범일지
- 7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6회 총균쇠
- 5회 신곡
- 4회 멋진 신세계
- 3회 군주론
- 2회 징비록
- 1회 사피엔스

책 읽기 좋은 계절 다시 돌아온다고 하였으니 시즌 2는 아마도 가을이지 않을까요?
혹은 말도 안 되지만 더위 대신 책 피하기 좋은 피서(避書)의 계절 8월?
"TVN 책 읽어 드립니다."는 책을 읽어주는 행위 보다는 책을 읽고 감상을 함께 나누는 독서토론회의 개념이 아닐까 생각된다. 시청층 역시 책에 관심 있는 사람이 다수다. 그들은 리터러시가 부족한 게 아니라 함께 독서 모임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 것 아닐까?
결국, 책 읽기도 사람을 향한다.
사람 때문에 살기 힘들고, 사람이 미치도록 그리운 인간은 참 고달프다. 사람은 때로는 고양이 같다.
I heard that the good season to read books will come back, so wouldn't season 2 be autumn?
Or August, the ridiculous but book-avoiding summer season instead of heat?
"I'll read you a TVN book.Rather than reading books, I think it's the concept of a book discussion where people read books and share their appreciation. Viewers are also interested in books. Don't they need people who can get together for a book club, not a lack of literacy?
After all, reading books is also directed at people.
It's hard to live because of people, and it's hard to miss people so much. People are sometimes like cats.
'Recommend Book Li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드 코로나, 2020년 올해의 책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 (0) | 2021.04.28 |
---|---|
독서 어플, 앱, 전자책 e-BOOK 애플리케이션 종류 및 추천 "독서도 이제 플랫폼 시대" (0) | 2021.04.28 |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어야 할 100권의 책 100 Books to read in a Lifetime (0) | 2021.04.27 |
2021학년도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목록. 아직도 서울대가 먹힙니까? 그래도 어떤 책이 있는지 한 번 살펴나 봅시다! (0) | 2021.04.27 |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학교생활기록부 학과별, 전공별 추천 도서 이전 대학 학과 카드 정리 (0) | 2021.04.27 |
댓글